김나훔 작가는 사진 위에 일러스트 그림을 그리고 다양한 주제에 창의적인 생각을 녹인 작품을 만들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다. 또한 강릉시립미술관, 교보 아트 스페이스 등 꾸준한 전시 참여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위로와 힐링이라는 작가의 기존 작품뿐만 아니라 작가가 고성에 머물며 영감을 얻은 작품 4점을 새롭게 전시한다. 또한 체험도 마련하여 작가의 그림이 스케치 된 엽서에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색칠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밖에 8월 6일는 작가 도슨트가 진행되어 작가의 작품 설명 및 예술로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고성문화재단 축제공연팀 관계자는 “인구소멸에 대응한 문화적 활성화의 한 방안으로 관계 예술인의 시선이 담긴 작품을 스토리텔링과 함께 감상하는 뜻깊은 관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전시는 7월 31일부터 8월 18일까지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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