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총회는 동별 주민자치회가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수립한 자치계획에 대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투표를 통해 2025년도 자치계획을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각 동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들은 마을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통해 주민자치를 경험하고 실현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강북구 각 동 주민자치회는 올 초부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문조사, 마을 돌아보기, 주민의제 제안접수 등을 실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 주민자치회의 활동 경과 및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2025년 자치계획 실행사업을 투표로 결정하는 등 내년도 자치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민총회는 △2024년도 연간사업 계획보고 △2024년 상반기 활동 보고 △2025년 자치계획 발표 및 질의응답 △현장 투표 및 집계 △투표 결과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총회는 지난 27일 번1동을 시작으로 ▲8월 24일 번3동(13~15시, 주민센터 강당) ▲8월 31일 미아동(13~15시, 주민센터 강당) ▲8월 31일 수유3동(15~17시, 구청 강당) ▲9월 7일 수유2동(10~12시, 주민센터 강당) ▲9월 7일 송천동(13~15시, 신성교회 비전홀) ▲9월 7일 우이동(15~17시, 솔밭근린공원) ▲9월 10일 송중동(15~17시, 추후 확정) ▲9월 28일 수유1동(10~12시, 주민센터 다목적 강당) ▲9월 28일 삼각산동(13~15시, 주민센터 강당) ▲9월 28일 번2동(15~17시, 번오마을 종합사회복지관) ▲10월 12일 삼양동(10~12시, 주민센터 강당) ▲11월 2일 인수동(14~16시,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 에서 지방자치가 성장한다”며 “강북구는 주민총회에서 투표로 결정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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