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지난 13일 충주탄금공원에서 ‘물과 나’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충주예총이 주최·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환경부, 충청북도, 충주시,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 (사)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의 후원으로 환경과 물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개최되었다.
대회에는 총 1,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모였으며, 미술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시상식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안제식 지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총 50명의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였으며,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은 충주중산고등학교 1학년 임호수 학생이 수상했다.
안제식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장은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고 작품의 수준도 높아지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훌륭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내현 충주예총 회장은 “대회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뛰어난 재능을 가진 미술 꿈나무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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