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 취약한 양육 환경 등으로 가족 체험 활동의 기회가 제한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의 화합과 건강한 가정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먼저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물놀이 시설 1일 이용권을 가족 단위로 지원한다.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정해진 기간 중 원하는 날짜에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체험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연 관람과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앞서 7월 27일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55명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뮤지컬 ‘영웅’을 관람했으며, 31일에는 117명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 방문에 나선다.
아울러, 구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정서발달 자개공예 프로그램을 7월 29일, 8월 3일, 8월 5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자개공예 프로그램에는 회차별 18명씩 총 54명이 참여하며, 아동용 머리끈 또는 열쇠고리 만들기와 부모용 손거울 만들기가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 대상자는 더 많은 아동이 고르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존 프로그램 미참여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과 배움의 격차가 해소되고 아동들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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