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과 학생들과 전문가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소정1리와 분회, 대곡1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에게 머리 기장 손질, 염색, 파마 등 다양한 미용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활동은 오는 8월까지 총 4차례 진행되며, 거리가 멀어 미용 서비스 혜택을 받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마을별로 순회할 계획이다.
박민숙 천안중앙직업전문학교 원장은 “학생들은 실습을 통해 기술을 연마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방승제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소정면에 나눔과 소통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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