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야옹정’은 1566년, 조선 명종 21년에 학자 야옹 권의(野翁 權檥)를 기리기 위해 그의 아들 권심언에 의해 건립된 정자로, 임진왜란의 전쟁 속에서도 소실되지 않은 조선 전기 목조 건축물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학습 자료와 활동지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 건축물을 소개하고, 특히 예천에 남아있는 전통 건축물 중 하나인 예천 야옹정의 건축 양식과 공간 기능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개심사지 오층석탑, 청단놀음, 문종태실 등의 교구재와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국가유산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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