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깨끗한 공기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 실천과 참여를 통해 시민 자긍심과 공감대를 형성해 '공기 좋은 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의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농도는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좋은 수준으로, 초미세먼지의 경우 2021년, 2022년, 2024년 3개년간 환경기준을 만족했으며, 이는 7대 특·광역시 중 유일하다.
공모 내용은 '부산의 맑은 공기를 표현하는 카피라이팅(또는 브랜드 네이밍)을 담은 이미지 사진'이다.
개인당 1작품씩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참가신청서, 작품사진 등을 제출하면 된다.
카피라이팅(혹은 브랜드 네이밍)이란 공기질 홍보 및 브랜딩을 위한 창의적인 한 줄 문구 혹은 작명(네이밍)을 뜻한다.
일상에서 부산의 맑은 공기를 느꼈던 순간이나 경험, 다양한 삶의 모습 등 부산의 깨끗한 공기를 표현할 수 있는 이미지 사진(인물사진 제외)에 카피라이팅(혹은 브랜드 네이밍)을 담아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가 작품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3편을 선정해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 오프라인 전시 등 홍보에 활용된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시민들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좋은 공기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맑은 공기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낸 소중한 시간을 담은 사진을 통해 '공기 좋은 도시, 부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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