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문해학교’는 비(非)문해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학습자가 신청한 교육 장소에 문해강사를 파견하여 기초한글 및 수학, 검정고시 등을 교육하는 사업으로 11개소(기관 6개소, 가정방문 5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힐링문해학교는 기관단체형과 가정방문형 두 가지로 운영할 예정이며 △기관단체형은 문해교육 장소 및 교육 시설을 확보하고 비문해자 10명 이상(읍면은 6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가 신청이 가능하며 △가정방문형의 경우 개인 가정에서 학습자(1~6명)를 모집해 신청이 가능하다.
‘주민학당’은 지역주민의 학습 수요를 발굴하여 프로그램 강사가 직접 읍면동을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20개소 운영 예정이며 학습 장소 확보 후, 학습자 10명 이상(읍면은 6명 이상) 시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분들이 글을 배우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배우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지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천시는 위와 같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비(非)문해자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누구에게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활발한 사회공동체 참여 유도는 물론 학습 인프라 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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