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화된 점포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위생 수준을 높이는 한편,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영업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현장 수요가 높은 시설 개선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와 대표자 주소가 모두 강릉시에 있는 소상공인으로, 연매출 3억 원 이하이면서 업력 5년 이상인 업체이다.
다만, 사치·향락업종,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과 최근 3년 이내 동일·유사 사업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약 50개소 내외로, 선정된 업체에 총사업비의 70%, 최대 500만 원 한도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점포 내·외관 및 안전·위생시설 개선이며, 금년에는 키오스크·테이블오더 등 스마트기술 도입 분야가 추가됐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한 가지 또는 둘 이상의 사업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현장 애로를 직접 해소하는 대표적인 체감형 정책”이라며, “노후 점포 개선과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영업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강릉시청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 홈페이지 일반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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