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와입니다’는 기와를 통해 시간이 지나도 쓰임을 받는 가치를 그림자, 탈, 인형을 활용하여 표현한 복합 오브제극이다. 장구, 꽹과리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사물놀이를 이용하여 춤과 노래로 관객들과 가깝게 호흡하면서 공연을 즐길 수 있게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모집 대상 55가구 대비 224%의 신청률로 뜨거운 관심을 얻었으며, 140명의 가족 관객들에게 우리 전통음악에 대한 문화적 경험을 선물했다.
자녀와 함께 공연을 관람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을 데리고 전통공연을 보러 나오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국악 아동극을 경험하게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체험과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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