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장터는 각각 2006년, 2008년에 비산3동, 호원1동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해마다 큰 호황 속에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자매결연지 간의 우호를 증진 시키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찰옥수수 등 괴산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경기도 안양시 비산3동에 옥수수 400박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1동에 옥수수 200박스를 판매해 총 1,200만 원 상당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안종영 위원장은 "장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도시민분들의 대학찰옥수수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아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자매결연지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더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도농상생의 실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미훈 면장은 “폭우와 폭염으로 인해 주민분들의 고충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 직거래장터 준비와 운영을 잘 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자매결연지와 지속적으로 교류하여 자연울림 청정괴산의 농·특산물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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