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내서는 기존 2020년 발행본 이후 개정됐으며, 공무원들의 건설사업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수행 시 참고 자료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시는 지난 2월 개최된 ‘건설공사 설계지침서 관련 구·군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건설사업 관계 법령과 지침을 통합 수록한 안내서 제작을 요청함에 따라 이번 안내서 발간을 추진했다.
안내서는 건설사업 추진 시 필요한 법령과 절차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특히 신규 기술직 공무원들이 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건설사업 흐름도 및 관계 법령(1장) ▲건설엔지니어링 계약 절차(2장) ▲계획단계 주요 업무(3장) ▲설계단계 행정절차(4장) ▲공사단계 계약 및 착공(5장) ▲유지관리단계 하자관리 및 사후평가(6장) 등이다.
시는 책자를 시 사업 부서와 구·군 등에 배포하고, 전자파일을 시 누리집에 게시해 지역 건설기술인과 공유한다.
아울러, 시가 매년 상·하반기 구·군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구·군 직무교육’의 교육자료로 안내서를 활용해 현장 실무 능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민순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건설공사는 단계별 절차가 복잡하고 관련 법령이 많아 신규 임용된 기술직 공무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안내서가 공무원들이 건설사업 추진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하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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