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복지사업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강남구는 주민 맞춤형 복지 전달체계 구축과 위기가구 발굴,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 자원 활용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누구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복지·건강 동행 도시 강남’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 동의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건강 특화사업 공모를 올해 처음 도입해 호응을 얻었으며, 새로운 복지사각지대로 떠오른 중장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집배원과 협력해 안부살핌 서비스를 운영했다. 또한, 22개 동주민센터에 웨어러블 캠, 케이스형 녹음기 등 안전용품 125대를 비치해 가정 방문을 해야 하는 공무원의 안전을 강화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주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한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누구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복지·건강 동행 도시 강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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