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어린이놀이시설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안전한 놀이시설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2012년부터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8만 3천여 개의 어린이놀이시설 중 시·도 및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55개 시설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7개 시설이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평가 항목은 ▲안전관리 실태 ▲유지관리·운영 ▲아동 발달 연계성 ▲안심 디자인 ▲공동체 활성화 등 5개 분야 2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일원어린이실내놀이터는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과 위험성 평가 실시 등 사고 예방 활동을 위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역할놀이, 볼풀 등 다양한 놀이공간을 조화롭게 구성하고,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인증서와 인증판이 수여되고, 향후 3년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인정받는다.
구는 아이들이 성장 단계에 맞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 조성을 목표로 일원어린이실내놀이터 외에도 도곡어린이실내놀이터와 세곡어린이실내놀이터 등 총 3개의 실내놀이터를 운영 중이다. 미취학 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이 시설들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3회(2시간씩) 운영되며, 강남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1회 이용료는 1,000원으로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의 놀이 서비스를 제공해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린이의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남’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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