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토지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거재생 혁신지구’는 쇠퇴한 지역 내 주거 재생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 주도로 진행되는 지구단위 사업으로, 주거, 복지, 생활편의 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다.
‘가리봉 주거재생 혁신지구’는 가리봉동 134-59번지 일대(12,504㎡)를 대상으로 하며, 현재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주요 개발 계획은 공동주택 546세대(공공임대주택 174세대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조성, 공영주차장(1,050㎡) 및 공공체육시설(800㎡) 설치를 포함하고 있다.
2024년 3월 7일부터 27일까지 공람공고를 진행했으며, 지구 지정은 2025년 3월 6일까지 토지 소유자 면적 기준 3분의 2 이상의 동의와 토지 소유자 총수 기준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필요로 한다. 단, 동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해당 지역에 대한 행위 제한이 해지된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