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금천 희망일자리 사업은 금천구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직접일자리 사업이다. 지역 현안과 수요에 맞춘 구정 보조 일자리를 발굴해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을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 모집규모는 10개 부서 20개 사업, 총 28명을 선발한다. 참여자는 금하마을회관, 1인가구 지원센터, 금천미래직업체험관 등 주민 편익 시설 및 구청 각 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시작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 있는 금천구민으로,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원 합산 재산이 4억9천9백만 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사업부서에서 필요로 하는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관련 업무 경력이 1년 이상이어야 한다.
급여는 2025년 최저시급인 10,030원이 적용되며, 사업별로 근무시간과 요일이 다를 수 있다. 1일 8시간씩 주 5일 근무하는 경우 식비 포함 1일 89,000원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 등 관 서류를 준비해 해당 사업부서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 근무조건,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신청자의 재산 상황, 부양가족 수, 공공일자리 참여 횟수 등 선정기준과 배제 대상 여부를 심사하고, 각 사업부서에서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취·창업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민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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