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으로, 고독사 위험이 높은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는 총 97명의 돌봄단이 16개 동에서 활동하며, 1인당 약 40명 내외의 고독사 위험 가구를 주 1회 이상 방문 또는 전화로 모니터링한다. 특히 올해는 고독사 고·중위험군을 집중 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돌봄단 소개와 선서를 시작으로 활동 영상 시청, 직무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돌봄단원들은 한 해 동안 이웃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겠다는 다짐을 나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우리동네돌봄단의 따뜻한 손길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지키는 가장 든든한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고립 없는 따뜻한 중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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