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자영업자 엘이디(LED)간판 지원’은 은평구 옥외광고물 정비사업이다. 난립된 불법·노후 간판을 정비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에너지 절약형 간판 설치를 유도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관내에 사업장이 등록된 소규모 자영업자다. 지원 조건은 ▲영업장 면적이 99㎡인 30평 미만 ▲은평구에 등록된 옥외광고업체를 선정해 간판을 설치 ▲지난해 이후 간판 교체 지원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신규 자영업자는 지난 1일 이후 신규개업 및 사업장을 이전하는 사업자만 지원 가능하다. 기존 자영업자는 기존의 불법 간판을 정비하고 엘이디(LED)간판으로 교체할 때 지원 대상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나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는 총 150개 업소에 대해 최대 8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자영업자는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은평구청 공간계획과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한 자영업자는 반드시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 후 지원 통보를 받은 뒤 간판을 설치해야 하며, 심의 전 간판을 설치하게 되면 지원에서 제외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엘이디(LED)간판 지원 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완화하고자 한다”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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