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학 아카데미’와 ‘나라사랑 아카데미’는 예천의 역사와 문화, 나라사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역민으로 문화 자긍심을 키우고자 예천박물관이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문화에 관심이 많은 군민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현장 답사비 50%는 자부담이다. 아카데미 수강을 희망할 경우 군청 홈페이지 또는 예천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현장 접수하면 된다.
예천학 아카데미는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예천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예천의 태실 △"태교신기"와 예천 △관내 태실 탐방 △예천 문화유산의 활용전략과 브랜드화 △예천의 선사시대 △예천지역 석탑의 현황과 특징 △경기도 양평 용문사․여주 영릉 탐방 △예천방언과 전통문화 △민간소장 기록유산의 가치와 예천의 기록유산 △예천군 지역의 고지도 이해하기 △예천의 누정 등 강의 8회, 현장답사 2회로 운영된다.
나라사랑 아카데미는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예천의 풍수지리 △한국의 산성과 예천의 산성 △‘예천 맛질 박씨가일기’로 본 조선의 근대화 △관내 3.1운동 관련 유적 탐방 △근대 문화의 수호자-중인층의 문화 활동과 기여 △조선의 약탈문화재와 예천인 정조문 △정조문의 항아리 △신미양요와 강화도의 방어체제 △강화도 탐방 △초암 정윤우와 유엽배 등 강의 8회, 현장답사 2회로 운영된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전통 있는 예천학과 나라사랑 아카데미가 애향심과 문화 자긍심을 증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고유문화와 역사 등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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