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2동 북카페는 작년 10월 구청 제2청사의 재배치에 따라 임시로 지하 1층에서 운영되다가 새롭게 3층으로 이전하게 되었다. 이전한 공간은 기존 신내2동 주민센터로 활용되었던 곳으로 총 207㎡의 규모, 5,168여 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이용객의 연령층이 다양하고 이용자 수가 많은 점을 고려, 아동과 성인을 위한 독서 공간을 분리 조성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신내2동 북카페가 책 읽는 중랑을 실현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분들이 이곳에서 독서와 소통을 즐기며,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중랑구에는 구립도서관, 작은 도서관, 스마트도서관 등 총 77개의 도서관이 운영 중이다. 구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독서 문화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집에서 10분 거리 도서관을 목표로 도서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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