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은평구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 지역주민의 근로활동을 통한 자립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자활근로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기관이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자활바자회’는 자활을 지역 주민에게 알리고 지역사회 내 업체와의 협업으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의식을 형성해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나눔의 장을 마련한 행사다.
센터는 바자회에서 나눔에 참여한 업체와 직원들의 기부물품으로 의류 및 잡화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은 자활참여자 등 저소득 주민을 위한 겨울철 난방용품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민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장은 “올해도 사회공헌기업과 직원들이 기부를 통해 성공적으로 자활바자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뜻깊은 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