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철새맞이 행사'는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천연기념물)를 찾는 겨울 철새에 관한 정보제공과 낙동강하구 생태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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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는 ▲새 박사와 함께하는 낙동강하구 철새 이야기 ▲고니따라 별★볼 일 있는 밤 ▲달빛이 이끄는 을숙도 걷기 ▲홍보·체험부스(하구생물모양 달고나, 생태계교란종 퇴치 게임 등)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문화마당 ▲야생동물 진료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거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누구나 온라인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오는 11월 6일부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한편, 낙동강관리본부는 겨울 철새들의 먹이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2월 15일까지 철새사랑 곡류 모으기 행사도 진행한다.
임재선 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께서 낙동강하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공존하는 마음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며, “우리 본부는 겨울 서식지를 찾아 먼 길을 날아 온 철새들에게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먹이 공급 등 서식지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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