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27회를 맞는 ‘부산녹색환경상’은 지역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환경 보전과 발전에 기여한 시민·단체·기업에게 수여된다.
시상은 ▲개인(가족) ▲단체 ▲기업 3개 부문에서 본상 3명(분야별 1명)과 대상 1명을 선정하며, 부산광역시장 상패가 수여된다.
추천 대상은 ▲자연친화도시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 ▲자원순환 등 저탄소 그린도시 실현에 헌신·노력한 시민 또는 부산 소재 단체·기업이다.
후보자는 관련 부문별 기관·단체장, 교육감·학교장, 구청장·군수 등의 추천을 받아 구비서류를 갖춰 시 환경정책과로 우편(우 47545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4월 서면 심사와 현지 사실조사 후 ▲5월 초 환경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시상은 오는 6월 5일 열리는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녹색환경상은 지난 26년 동안 총 98명(단체 포함)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폐 종이컵·폐 우유 팩을 재활용한 친환경마크 화장지 국내 1호 인증기업인 ㈜동신제지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부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전을 실천해오신 분들과 환경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업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환경보전에 대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한다”라며, “올해도 공로가 있는 시민과 기업이 부산녹색환경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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