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문화환경 취약지역과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가 가진 여건을 고려하여 주민들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문화 향유 기반 조성과 민간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굴하여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 완화 및 지역 활력 촉진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Life of Big(Busan is good)'을 주제로 문화환경 취약지역 4개 구․군(강서구, 사하구, 동구, 기장군)과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인 3개 구(영도구, 남구, 해운대구)의 시민, 이전 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원된다.
‘우리동네 시네마 살롱’, ‘우리동네 다락방(多樂房)’을 비롯하여 ‘하하호호 자연탐험대’ 등 지역 주민 맞춤형과 지역 활력 촉진형의 특화 프로그램들을 구성하여 생활권 내 일상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부산만의 특유한 자연환경과 카페, 서점 등 민간문화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일상문화 협력모델을 발굴하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4월에는 '부산스러운 문화의 날'을 통해 매주 수요일 독서, 뜨개질, 공예 등 생활권 인근의 민간공간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5월부터 11월까지는 격주로 영화관 문화 행사를 포함 찾아가는 공연, 생태탐방, 수요야시장(나이트마켓) 등 주민들과 혁신도시 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사업이 15분 도시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도록 시민들의 생활권 내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이전 공공기관 직원과 가족들의 정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는 15분 생활권 안에서 시민들이 쉽게 다양한 일상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과 발굴에 더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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