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 주관적 의식을 파악해 실질적인 정책 수립과 연구에 활용할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충북도 주관으로 도내 11개 시·군에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조사 대상은 지역 내 표본으로 선정된 96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또는 가구원이며, 조사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조사항목은 노동과 문화·여가, 소득·소비, 주거·교통, 교육 등 총 5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군은 여기에 ‘고립·은둔 청년 실태’와 ‘단양관광 개선 방안’, ‘단양읍 골목길 일방통행에 대한 인식’, ‘1인 가구 생활 실태’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항목을 추가해 맞춤형 군정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응답 내용과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군민의 일상과 지역사회의 변화상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라며 “표본 가구로 선정된 주민께서는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의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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