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문화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읍·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 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4개월 간 강동면 종합복지회관과 연곡면 복지회관 등 기 조성된 생활문화 거점 공간을 활용하여 진행된다.
요가·라인댄스 클래스(강동면), 강릉농악 전수 프로그램(연곡면) 등 읍·면 신청을 바탕으로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생활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2026년 마을, 문화를 디자인하다 '생활문화 디자인'사업을 통해 문화소외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거주지에 구애받지 않고 문화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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