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농기계 사용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 면적이 5000㎡ 이하인 농업인으로 고령 농업인을 우선 지원한다.
특히 남성 80세 이상, 여성 70세 이상 농업인은 우선 지원 대상이며, 해당 기준에 미치지 않는 경우 사업 여건에 따라 후순위로 지원될 수 있고 주요 지원 내용은 로터리 작업과 두둑 작업 등 농작업 대행 서비스로 영농에 필요한 기초 토양 정비 작업이다.
수수료는 작업 내용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로터리 작업만 진행할 경우 평당 100원, 두둑 작업까지 포함할 경우 평당 150원이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로 직접 농작업이 어려운 영세농가가 증가하고 있다”며 “농작업 지원을 통해 경작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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