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모집하는 과정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과정이다. 친환경농학과는 작물재배이론과 친환경농업에 필요한 전문지식, 생산·유통 등 농업재배 전반에 대해 교육하며, 미래농업과는 기후변화 대응 작물재배, 스마트팜, 농가경영, 유통 등 현장사례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친환경농학과 30명, 미래농업과 20명 등 총 50명이다. 입학자격은 친환경농학과의 경우 보령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미래농업과는 만세보령농업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다.
입학을 희망하는 시민은 입학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만세보령농업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력을 높이고 농업의 전문지식 및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 처음 문을 연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지난해까지 1,312명의 농업리더를 배출하며 보령시 농업인재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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