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용인의 문화콘텐츠 브랜드 ’만원 조아용‘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2026년 새해를 맞아 용인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공연으로 기획됐다.
'새해 음악 축제'는 가야금과 클래식 악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세계문화의 중심이 된 K-컬처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은 ▲K-컬처의 시작(Opening) ▲K-리듬(‘흥’을 깨워라!) ▲K-판타지 사운드(K-소리와 신비로운 목소리의 만남) ▲K-컬처의 하이라이트(Finale) 등 네 개의 관람 포인트로 진행된다.
오프닝인 ‘K-컬처의 시작’에서는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중 ‘행진곡’을 연주해 2026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힘찬 에너지를 전달한다.
‘K-리듬(‘흥’을 깨워라!)‘에서는 ’까치까치 설날은‘, ’산토끼‘ 등 친숙한 곡을 세마치 장단의 경쾌한 흥에 맞춰 산토끼처럼 껑충껑충 뛰어보고, 자진모리장단의 빨라지는 흥을 따라 손뼉 치고 발을 구르며 축제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만끽해보는 시간이다.
’K-판타지 사운드(K-소리와 신비로운 목소리의 만남)‘에서는 가야금 연주와 카운터테너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아리랑‘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소리의 정서와 울림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K-컬처의 하이라이트‘에서는 장단으로 익힌 ’흥‘과 가야금의 신비로운 선율을 하나로 모아 웅장한 K-사운드의 피날레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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