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통합설명회는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 및 지원 시책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기관별로 이뤄지고 있는 사업설명회를 통합 개최함으로써 기업인들의 편의를 제고하고, 정보 교류 확대 및 폭넓은 교류(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는 시 산하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정부·유관기관인 ▲부산지방조달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기술보증기금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로 지원 시책을 안내한다.
시 산하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은 기업 자금, 온오프라인 마케팅, 해외 시장 개척 등 기업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창업‧성장‧재기 지원사업을 비롯해 일자리·청년 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정보통신 및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사업을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개발 및 기술 융합 등 디자인 분야 지원을 소개한다.
정부‧유관기관인 ▲부산지방조달청은 공공 조달 제도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고용장려금·워라밸 일자리 지원제도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 시책을 설명한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은 신용보증 등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기술보증기금은 기술 보증 제도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기술개발제품 시범 구매제도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기업 직업훈련 능력 개발사업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소규모사업장 산재 예방 재정 지원사업을, ▲코트라 부산지원본부는 수출기업 지원사업을 각각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관별 일대일(1:1) 상담 공간(부스)을 운영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사전 참가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가 등록이 가능하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역제품 판매전'도 함께 열린다.
▲동백상회 ▲부산 브랜드숍 ▲지역우수기업관 ▲혁신제품기업관 등 다양한 홍보·판매 부스가 마련되며, 시민 참여형 경품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를 통해 지역기업과 소상공인분들께서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얻고 경영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함께 진행되는 판매전도 지역기업 제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