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차관 출신의 ‘예산통’ 안도걸 의원은 최근 민주당 정책위 상임부의장 임명에 이어 결산소위 위원으로 선임되는 등 잇따라 중책을 맡게 됐다. 안 의원은 “큰 임무를 맡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 정책통ㆍ예산통으로서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나라재정의 민주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안도걸 의원은 예결위 활동을 통해 광주의 현안들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5·18진상조사위원회 권고사항을 이행할 기관으로 국무조정실이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다.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유치 및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과 관련해서 문체부 장관으로부터 광주시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것을 약속 받기도 했다. 이 밖에도 안 의원은 동남을 지역 예산안 뿐 아니라 광주시 전체 국비 예산안 증액을 위해 TF를 꾸려 정부부처와 수시 소통 하는 등 많은 활약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