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요넥스코리아 배드민턴선수단의 재능기부 사업의 일환이다. 이용대 선수를 포함한 요넥스 소속 배드민턴 선수들이 바쁜 훈련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지도해 진행된다.
배드민턴 일일 특강은 1일 2시간씩 총 2회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희망자는 배드민턴 협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요넥스 배드민턴 선수단은 이용대, 이경근, 박상용, 김태림, 전혁진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9개 대회에 참가해 30개의 메달(금 11, 은 10, 동 9)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대회 등 국제 대회에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전도유망한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여름방학 기간에 유능한 선수들이 지도하는 특강에 참여해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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