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견학은 학생들의 진로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직무 현장’과 ‘AI 융합 기술 훈련’을 학생들이 체험함으로서 실질적인 진로·직업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운영됐다.
이날 학생들은 ‘태안 가치만드소’에서 지역사회 장애인 고용 기업 현장의 업무를 직접 보고 체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진로 설계 및 실행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사항들을 확인하고 관련 역량을 기르는 경험을 했다.
또한 태안군 인공지능 융합산업 진흥원에서는 다이나비전, VR모의 훈련 등 미래 사회의 장애인 직업훈련 기술을 체험하며 자신들이 직접 겪을 직업훈련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초를 다졌다.
참여한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나에게 필요한 내용이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시간이 짧아 아쉬웠다.”라는 소감 등을 나눴다.
윤여준 교육장은 “태안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환경과 학생마다 다른 다양한 교육적 필요를 모두 고려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라며“이를 통해 충남교육의 5대 정책인 ‘모두에게 특별한 미래교육’과 ‘안전하고 든든한 책임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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