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황침현 부시장(위원장)을 비롯해 당진경찰서, 충남하나센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등에서 10명의 위원이 참석해 기관별 북한이탈주민 지원 시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향후 북한이탈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기관·단체 간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이 중복되지 않고 사업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조 체제를 더욱 긴밀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각 기관‧단체의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에는 북한이탈주민 154명이 거주하며,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를 통해 역사문화탐방, 합동차례, 통일공감대 지원사업 등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