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기존에 저연차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것과 달리, 풍부한 업무 경험을 갖춘 고연차 직원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 주민센터와 일자리경제과, 장애인복지과, 주택과 등 구 민원 부서에서 고연차 민원 처리 담당자 12명이 참석했다. 세대 간 조직문화 차이, 복잡한 민원 대응에서의 어려움, 조직 내 역할에 따른 책임감과 부담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참석자들은 민원 응대 및 처리 과정에서의 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민원 처리 담당자와 주민 간의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더 나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민원 업무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직원 여러분의 고충에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구민에게 더욱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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