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도서관과 거리가 멀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독서 약자의 이용기회를 확대하고 이동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확대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이로써 화요일에 다래동산부터 시작하는 이동도서관은 적성면사무소, 대강면사무소, 단성면사무소에 이어 청소년수련관까지 방문하게 됐다.
이 외에도 가곡면사무소, 어상천면사무소, 어상천초등학교, 영춘면사무소 등 군의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는 이동도서관은 10월 15일 기준 395명이 이용하며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동도서관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청소년수련관까지 이동도서관이 방문함으로써, 다양한 연령층이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독서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도서관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과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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