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안전점검은 정부·지자체·시민이 함께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2015년부터 운영 중이다.
올해 점검대상은 1304곳으로 △공사장 등 건축시설 219곳 △교통시설 183곳 △어린이 이용시설 20곳 △복지시설 121곳 △다중이용시설 131곳 △산업시설 184곳 △판매시설 33곳 △숙박시설 139곳 △자연시설 39곳 △기타시설 235곳이다.
점검은 건축·전기·소방 등 12개 분야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도 안전관리자문단과 지역건축사협회 등 전문가가 담당 공무원과 함께 시설 유형별 점검 지침을 활용해 진행한다.
교통시설 등은 드론을 활용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며, 슈미트해머와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장비를 이용한 점검도 병행해 안전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히 추진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신속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중대 결함은 사용금지·철거·위험구역설정 등의 긴급 안전조치 후 후속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도민과 함께하는 점검으로 추진하기 위해 참여 독려에도 나선다.
먼저, 도민 스스로 거주지의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표’를 각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에 배부한다.
동시에 시군 누리집과 소식지, 전광판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홍보함으로써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 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 지역공동체와 연계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자율안전점검 참여를 유도하고,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에는 안전점검 관련 홍보물을 배부해 어린이와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방침이다.
정낙도 도 안전기획관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안전충남’ 실현 기반을 견고히 할 것”이라며, “도민분들도 자율안전점검에 적극 참여해 안전한 충남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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