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두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본 사업은 치매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한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인지케어’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이용하면 된다.
사업에 활용되는 ‘인지케어 앱’은 어르신 사용자를 고려해 큰 글씨와 쉬운 한글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콘텐츠로는 두뇌 문제 풀이, 일기 쓰기, AI 말벗 기능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보호자 지정 기능과 약 복용 알림 등 돌봄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치매 예방과 일상생활 관리를 동시에 돕는다.
아울러 앱을 통해 실시한 ‘자가 온라인 치매 검사’ 결과는 치매안심센터로 연계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 및 상담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신규 가입자를 독려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앱 내에서 ‘일기 쓰기’를 10회 이상 작성한 참여자에게는 편의점 5천 원 쿠폰을 증정하는 특별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예천군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인지 건강을 관리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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