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에 등록된 공립박물관 32곳 가운데 4회 연속 평가인증을 받은 기관은 4곳에 불과해 이번 성과의 의미가 더욱 크다.
평가 항목은 전시·교육·수집·연구 등 박물관의 기본 기능 수행 여부를 비롯해 조직과 인력, 시설, 재정 관리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평가 항목 중에 설립 목적의 달성도 항목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오죽헌‧시립박물관의 설립 취지를 잘 살리고 있는 것으로 평가 됐다.
다만, 전문 인력 및 재정 분야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아 앞으로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문제점으로 제시됐다.
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4연속 인증은 박물관이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서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라며, “앞으로도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님의 얼 선양을 위해 참배 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 할 뿐만 아니라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계승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년마다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평가인증을 실시한다.
2025년 평가는 박물관 운영 내실화와 공공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운영 현황을 정량(서면) 및 정성(현장)평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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