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맨발걷기가 면역력 강화, 혈액순환 개선, 스트레스 해소 등에 도움을 주는 자연요법으로 주목받으며, 맨발걷기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올바른 맨발걷기 방법과 접지 및 지압 이론, 맨발걷기를 위한 명상 등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각 장기 기능 향상과 두뇌 활성화, 스트레스 해소 등 맨발걷기의 효과와 주의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4월 18일 이론 8시간, 19일 실기 6시간 등 총 1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맨발걷기 관련 국내 최고의 전문 강사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는 ▲운곡솔바람숲길(2.7㎞) ▲국형사솔바람숲길(0.7㎞) ▲용화산풍경길(3㎞) ▲동화마을자작나무길(4㎞) 등 다양한 맨발걷기 코스와 세족시설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원주힐링 맨발걷기’를, 6월과 9월에는‘맨발걷기축제’를 개최해 맨발걷기 도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성혁 원주시 체육과장은 “맨발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을 통해 맨발걷기를 활성화하고, 일상생활 속 맨발걷기 건강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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