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송진우 동물병원장(수의사회 보은군지부장)을 비롯한 군내 개업 수의사 8명에게 공수의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는 보은군 전 지역 가축 사육두수에 대한 진료, 구제역, 럼피스킨 등 8종의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브루셀라병 및 결핵과 같은 가축전염병 혈청검사를 위한 채혈, 질병 예찰 업무 등 가축 방역 전반에 대한 업무를 1년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시 살처분 보상금 평가 등의 방역업무 추진 협조, 축산농가의 소독 및 소독기록부 작성 비치 등의 지도‧감독도 지원한다.
한편, 공수의는 지난 12월 3일 군내 럼피스킨 첫 발생과 관련해 역학 관련 농장 임상예찰을 지원하는 등 군내 악성 가축전염병 전파차단을 위해 큰 역할을 했으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예방을 위한 가금농장 및 축산관련시설 정밀검사 시료채취를 지원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적극적인 순회 예방활동을 펼쳐 축산농가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가축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공수의와 행정의 긴밀한 협조로 럼피스킨,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이 지역에 재발되지 않도록 업무수행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