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원장은 연휴 없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모범운전자들을 격려하며 부산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추석 연휴 안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업무에 신경을 써달라 당부했다.
한편, 위원회는 올해 추석 연휴에 대비해 꼼꼼하고 세밀한 교통 치안대책을 마련해, 단계별 집중관리에 나선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추석 연휴가 빠르고 ('23.9.29.→'24.9.17.) 늦은 휴가와 맞물려 교통량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1단계 연휴 전 일주일간(9.6. 부터 9.12.)은 전통시장, 백화점, 대형마트 등 성수품 구매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2단계 본격적인 연휴 기간(9.13.부터 9.18.)에는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귀성 차량과 성묘객이 모이는 지역을 교통경찰, 경찰관기동대, 모범운전자 등과 함께 관리하고, 음주·얌체·졸음운전 등 명절에 발생하는 주요 사고 예방을 위해 가시적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부산경찰청과 '2024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수립하고 종합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치경찰 사무(교통,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전반에 걸쳐 연휴 기간 중 평시보다 증가할 치안 수요에 대비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으로 범죄취약지역과 치안 약자 등 민생 침해 범죄에 강력하게 대응함으로써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자치경찰업무에 총력을 기울여 사건·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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