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개막식에는 100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하며 지역 시각 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전시는 검은 바탕에서 출발하여 생명의 색으로 확장되어가는 김윤숙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윤숙은 자연을 개인적 사유로 가두기보다, 작가의 활동 거점인 당진이 보여주는 ‘생태적 전환’의 의지와 깊이 공명하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를 그려낸다.
전시는 3월 13일부터 4월 9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정은지 도슨트가 진행하는 전시 해설은 3월 22일 오후1시, 4월 5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김윤숙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3월 28일 오후 2시에 운영되며, 동일하게 사전예약으로 진행된다.
한편 '2026 아티스트 오브 당진'기획전시는 이번 ‘이 시대의 작가전’을 시작으로 5월 ‘올해의 작가전’, 9월 ‘차세대(신진) 작가전’으로 이어지며, 지역 시각예술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조망하는 전시 브랜드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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