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희망과동행에서 후원하는 이번 수여식은 신학기를 앞둔 청소년 멘티들을 격려하고 올해 희망멘토링 사업 운영 내용을 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멘토링 사업은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학기 희망장학금을 전달하고, 매년 10명의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일대일 변호사 멘토를 연결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수여식을 통해 청소년 멘티 10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해 멘티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1:1 멘토링을 기반으로 진로 탐색과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이어갈 전망이다.
또, 담당 멘토 변호사들과 멘티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며 멘토-멘티 관계를 공고히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서초구와 (사)희망과동행은 2014년 10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매년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까지 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경제적 이유로 학습 관리와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총 120명을 대상으로 변호사 1:1 멘토링, 희망장학금 지원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매년 신학기 장학금 수여식과 설 명절 선물 지원을 시작으로 봄·가을 문화산책, 여름 희망캠프 등 멘토 변호사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멘티 학생들의 정서적 지지와 자기효능감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희망장학금이 청소년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진로를 준비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활동과 인성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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