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하고 제공해 청년들의 경제활동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는 기존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이 종료됐으나, 관내 청년에게 일 경험과 더 나은 근무 환경 제공을 위해 자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단체 또는 법인, 청년 기업 또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일반기업으로서 청년에게 적합한 직무를 보유한 업체로 총 8곳이다.
참여기업 선정 절차는 사업 목적의 적절성, 효과성, 필요성, 대표자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선정된 기업은 청년 인건비의 80%를 지원받게 된다.
참여기업 신청은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청장년희망과로 방문하거나, 온라인 신청은 이메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 전화로 문의하거나 은평구청 누리집의 채용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의 많은 관심 바란다”며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가 발굴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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