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거한 제품은 표기된 이력 정보와 일치하는지를 검사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보유한 한우고기 유전자 정보와도 비교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 결과 정보가 불일치한 위반업체는 시 동물정책과와 공유해 축산물이력법에 의거, 과태료 부과 등 즉각적인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 최근 고물가 등 영향으로 편의점과 유통업체에서 생산한 자체브랜드(PB)의 축산물 제품 소비가 늘어나면서 식약처 계획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생산업체 위생실태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 밖에 올 한해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원유(原乳), 식용란, 식육 중 잔류물질검사 524건 ▲식용란 살모넬라 검사 70건 ▲식육 중 미생물검사 100건 등을 진행 중이다.
또 ▲가공품 규격 및 성분검사 270건 ▲공공급식 식재료 검사 240건 ▲싱싱장터 축산물검사 304건 ▲소고기 이력검사 260건 등 총 2만 798건에 대한 검사를 추진 중이다.
올해 진행한 축산물 안전성 검사는 1만 9,165건으로 계획 대비 92% 완료했으며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공공급식, 싱싱장터 등을 포함해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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