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뜰마을사업은 “국민행복, 지역희망”을 비전으로 하는 지역발전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달동네, 쪽방촌 등과 같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대해 생활 기반시설, 집수리 지원 및 돌봄, 일자리 등의 휴먼케어를 종합적으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주문12리 소돌마을은 작년 공모에 선정되어 1차 주민설명회 및 주민 워크숍, 관련 기관(부서) 협의 등을 거쳐 마스터플랜(안)을 작성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문12리 소돌 새뜰마을사업 마스터플랜(안)을 발표하고 최종적으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달 중으로 지방시대위원회에 마스터플랜 심의(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금년 10월부터 본격 진행되며, 2027년까지 주문12리 소돌마을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64억을 투자하여 ▲소방도로 조성 ▲불량골목길 정비 ▲주차장 조성 ▲공·폐가 정비 ▲노후주택 집수리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주민의 안전망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과 더불어 관내 낙후되고 소외된 주거 취약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