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는 1969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대표작으로, 부조리극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사유를 이끌어내며, 1953년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끊임없이 재조명돼 온 명작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 연극계를 대표하는 베테랑 배우 신구와 박근형이 주연을 맡아 무대에 오르며, 두 배우의 깊이 있는 연기가 당진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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