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중심으로 아동 발달 특성에 맞춘 방문형 멘토링을 제공하고, 보호자 양육 역량 향상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인적자원을 활용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육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유아교육과 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선발됐으며, 사전 간담회를 통해 활동 방향과 지도 기준을 공유했다. 이달부터 가정방문을 통한 멘토링 활동을 순차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멘토링 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상 연령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한 지역 자원 연계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미선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드림멘토스쿨은 지역 내 교육 자원을 활용해 아동과 가정을 함께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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