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와 안동소방서, 안동시 의용소방대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소방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산불 예방 예찰, 화재 진압 지원, 소외계층 봉사활동 등 현장에서 땀 흘린 ‘2025년도 의용소방대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안전에 기여한 우수 대원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안전문화 캠페인에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성을 경고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데 주력했다.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예방에 동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의용소방대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이 안전한 안동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마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며 “대원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안동이 더욱 안전해질 수 있었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하는 안전한 공동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용소방대의 날’은 법정기념일로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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